프랜차이즈협, 가맹점 점포관리 앱 KFA 스토어 케어 앱’ 론칭

입력 2020-01-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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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가맹점이 보다 편리하게 점포를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협회는 회원사 가맹본부·가맹점의 운영 편의를 증진하고 프랜차이즈 업계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앱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단국대학교기술지주회사 산하 단국상의원과 1년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끝에 20일부터 ‘KFA 스토어 케어 앱’을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주요 서비스로는 △생활용품부터 여행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복지몰 △후불식으로 비용 부담을 낮춘 전통수의 상조서비스(단국상의원·한국시니어케어㈜) △위생 수준 향상 지원을 위한 해충방제서비스(㈜밸킨스) △가맹점 청결 관리를 위한 청소용역서비스(㈜클라우스오투) △가맹점 통합관리를 위한 인터넷·보안서비스(통신3사) 등이다.

또 △가맹점사업자 간의 직거래를 위한 중고 장터 기능 △회원사-소속 가맹점 간의 소통을 위한 공지·교신 기능 △협회·업계 주요 뉴스 수신 기능 등 부가 기능도 제공된다.

협회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우 92%가 매출 100억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가맹본부마다 가맹점 지원 정책의 편차가 큰 만큼 서비스 제공 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협회 차원의 전용 앱을 출시했다”면서 “회원사 복지 증진과 소통, 그리고 가맹점 운영 편의 증진을 통한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들을 담았으며, 앞으로도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들을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FA 스토어 케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거나 협회 홈페이지 내 팝업, 배너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만 거치면 회원사 가맹본부와 가맹점 관계자 누구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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