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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조작 멤버 논란, 최대 피해자는 김종현?…'프로듀스101 시즌2' 갤러리 "CJ ENM, 피해보상금 10억 지급해야"

입력 2019-12-06 10:14 수정 2019-12-06 11:21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에서도 순위 조작 멤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디시인사이드 '프로듀스101 시즌2' 갤러리에서 당시 피해 멤버가 김종현이었다며 "CJ ENM은 투표 조작의 피해자 김종현에게 10억 원의 피해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프로듀스101 시즌2' 갤러리 측은 "2017년 방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 투표 조작으로 인해 당시 피해를 본 연습생으로 김종현이 거론되고 있다"면서 "('워너원') 데뷔 멤버가 정해졌을 당시 제작진이 공식 페이스북에 '그동안 시청해준 모든 국민 프로듀서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종 데뷔 멤버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처음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현이 포함돼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김종현이 데뷔 멤버였다는 걸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당시 연습생 신분으로 앞으로도 많은 꿈을 펼쳐야만 하는 김종현을 위해 팬들은 대기업 CJ ENM을 상대로 문제 제기를 할 수 없었다"라며 "하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는 분명 투표 조작의 명백한 피해자"라고 덧붙였다.

김종현의 팬측은 "김종현이 만일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했다면 (워너원의) 수익(10억 원 예상)은 고스란히 김종현에게 돌아갔을 것"이라며 "Mnet이 '책임에 따른 합당한 조치, 피해보상, 재발방지 및 쇄신 대책 등을 마련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힌 만큼 투표 조작의 피해자 김종현에게 10억 원의 피해보상금을 지급하길 바란다"라고 역설했다.

앞서 검찰이 5일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제작을 총괄한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는 2017년 진행된 '프로듀스101 시즌2'의 온라인 및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에 나온 A 연습생의 득표수를 조작했다. 애초 A 연습생은 최종 데뷔 조인 상위 11명에 포함됐지만 순위 조작으로 인해 11위 밖으로 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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