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삼천리그룹

입력 2019-12-05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천리그룹은 5일 그룹의 자율적인 책임경영 강화와 미래성장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그룹의 조직을 대폭 개편하고 주요 임원을 전진 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승진 인사>

◇㈜삼천리

△사장 유재권 대표이사

△사장 이은백 미주본부장

△부사장 길형도 기획본부장

△상무 조성용

△이사 권오진 △권현명 △박성호 △김경수

◇㈜삼천리ENG

△사장 손원현

△이사 박환배

◇㈜삼천리ES

△상무 현운식

◇삼천리자산운용㈜

△사장 이재균

◇㈜S-Power

△상무 김원중

◇㈜휴세스

△이사 정경수

<전보 인사>

◇㈜삼천리

△도시가스 사업본부장 하찬호

◇㈜삼천리ENG

△대표이사 손원현

◇㈜삼천리ES

△대표이사 직무대행 윤양노

◇안산도시개발㈜

△대표이사 안민호

◇㈜S-Power

△대표이사 정희돈

◇㈜휴세스

△대표이사 정경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56,000
    • +0.4%
    • 이더리움
    • 4,505,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51%
    • 리플
    • 749
    • -0.4%
    • 솔라나
    • 206,300
    • -1.76%
    • 에이다
    • 672
    • -0.59%
    • 이오스
    • 1,171
    • -5.49%
    • 트론
    • 170
    • +1.8%
    • 스텔라루멘
    • 162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00
    • -1.05%
    • 체인링크
    • 20,990
    • +0.38%
    • 샌드박스
    • 657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