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공개…10나노 공정 도입

입력 2019-10-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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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개발 새로운 산업 기준 ‘아테나 프로젝트’ 등도 설명

▲인텔 관계자가 10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
▲인텔 관계자가 10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

인텔코리아는 10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출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텔코리아는 이날 행사에서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플랫폼인 △아이스레이크 △코멧레이크 등을 공개했다.

10나노 공정이 도입된 아이스레이크는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 그래픽을 적용해 4K HDR 비디오 스트리밍에서부터 고해상도 사진 프로세싱과 4K 비디오 편집을 지원한다.

인텔 관계자는 “아이스레이크는 얇고 가벼운 폼팩터 내에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 그리고 AI 기술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AI 기술도 적용됐다.

인텔 딥 러닝 부스트 기반의 GPU 엔진 컴퓨팅으로 비디오 편집 및 분석, 실시간 비디오 해상도 업스케일링 등 지속적이고 높은 대역폭의 추론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14나노 공정 기술이 적용된 코멧레이크는 이전 세대보다 40% 이상의 생산성 및 멀티태스킹 성능 향상을 이뤘다.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노트북 제품들 (한영대 기자 yeongdai@)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노트북 제품들 (한영대 기자 yeongdai@)

인텔코리아는 이날 행사에서 아테나 프로젝트도 소개했다. 아테나 프로젝트는 AI(인공지능) 등 차세대 신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종류의 노트북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인텔이 개발한 새로운 산업 기준이다.

고객들에게 새로운 노트북 사용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텔뿐만 아니라 여러 제조사들도 참가하고 있다.

인텔코리아는 이외에도 3D 게임 개발에 최적화된 플랫폼인 인텔 제온과 프리센서 및 마니아용 제품군인 인텔 코어 X-시리즈 프로세서도 선보였다.

권명숙 인텔코리아 사장은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공급사는 물론 완제품을 만드는 제조사까지 포함하는 생태계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폼팩터를 만들어내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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