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렌탈케어, ‘음식물 처리기’ 렌탈 출시

입력 2019-08-12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원이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하고나서 고객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현대렌탈케어)
▲직원이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하고나서 고객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현대렌탈케어)

현대렌탈케어가 중소기업과 손잡고 ‘음식물 처리기’ 렌탈 사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는 14일 음식물처리기 생산 중소업체 ‘멈스’의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MUMS-S, 싱크대 일체형)’ 렌탈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음식물 처리기는 인체에 무해한 미생물(유산균, 효모등을 배합)을 음식물 쓰레기 분해에 활용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음식물 처리기처럼 분쇄나 건조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미생물만을 활용해 음식물을 분해해 소음이 거의 없다. 음식물 처리기 내부의 4곳(상부, 하부)에서 15분에 한 번씩 물을 분사하는 ‘자동 물 세척 기능’을 갖춰 음식물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도 줄였다.

이 제품은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상하수도협회로부터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을 획득했다. 싱크대 배수구에 음식물 처리기가 직접 연결돼 있어 설거지 후 음식물을 거름망 아래 음식물 처리기에 넣기만 하면 된다. 분해가 완료된 음식물 찌꺼기는 배수관으로 자동 배출돼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수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멈스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렌탈 상품 의무 사용기간은 48개월이다. 사용 기간에 현대렌탈케어가 6개월마다 미생물 보충 및 정밀 세척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성수 현대렌탈케어 영업전략실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음식물 처리기는 편의성이 뛰어나 주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에 밀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49,000
    • -0.59%
    • 이더리움
    • 3,102,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526,000
    • -6.16%
    • 리플
    • 2,013
    • -0.15%
    • 솔라나
    • 127,000
    • -0.39%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540
    • -0.37%
    • 스텔라루멘
    • 219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1.58%
    • 체인링크
    • 14,050
    • -1.4%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