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TF, 경쟁사 기업가치 2조5000억…M&A통해 도전장 ‘↑’

입력 2017-08-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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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GTF)가 M&A를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유안타제1호스팩은 전일대비 450원(21.74%) 상승한 25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글로벌텍스프리는 유안타1호스팩과 합병한 후 유럽 시장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유럽내 10여 개국에서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의 인수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GTF는 한국화장품제조, 코리아나, 제닉, 모나리자 등과 함께 중국 관련주로 꼽힌다. 중국인을 위한 알리페이, 위챗페이와 같은 다양한 환급수단이 유럽에서 제공되지 않고 있지만, GTF는 은련카드, 텐센트, 알리페이 등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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