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뻐졌나요?”...쌍커풀수술하고 살빼고...신지애, ‘복면가왕’ 출연해 고백

입력 2017-01-2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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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JLPGA 상금랭킹 2위

▲복면가왕에 출연해 스윙시범을 보이고 있는 신지애
▲복면가왕에 출연해 스윙시범을 보이고 있는 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활약중인 신지애(29ㆍ스리본드)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쌍꺼풀이 진 얼굴은 갸름해지고, 몸매도 갸날퍼 졌다.

신지애가 2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 ‘연하장’복면을 하고 출연한 것.

꼬꼬댁과 함께 출연한 신지애는 박혜경의 ‘안녕’을 열창했는데 투표 집계 결과 70대 29로 신지애가 졌다. 신지애는 2라운드 준비곡 이문세의 ‘사랑이 가면’을 불렀다.

신지애는 출연 계기에 대해 “2년 동안 국내 골프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일본에만 매진했다”며 “새해를 맞아 제가 쌍꺼풀 수술도 하고 살도 많이 뺐다. 요즘 많은 분들이 못 알아본다.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고 털언놨다.

함평골프고교 출신의 신지애는 2005년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에서 아마추어자격으로 우승하며 바로 그해에 프로로 전향했다. 국내 대회를 평정한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무대를 옮겨 활동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갔다. 지난해 JLPGA투어에서 이보미(29ㆍ혼마)에 이어 상금랭킹 2위에 올랐다.

▲2010년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에서 모습
▲2010년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에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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