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박 대통령 담화, 국민 분노 누그러뜨리기엔 크게 모자라”

입력 2016-11-04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비주류로 여권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유승민 의원은 4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 발표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분명한 생각을 밝히지 않은 점은 국민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기엔 크게 모자랐다”고 평가했다.

유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령의 담화를 참담한 심경으로 봤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구한 점, 검찰이나 특검의 수사를 받겠다고 한 점은 당연한 조치라고 본다”면서도 “국민이 듣고 싶은 모든 진실을 고백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이제 정치권이 나서서 이번 국기문란사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나서야 할 때”라면서 “여야가 사태해결을 논의해서 합의하고, 대통령은 정치권의 합의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86,000
    • -1.25%
    • 이더리움
    • 3,102,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0.89%
    • 리플
    • 2,010
    • -1.62%
    • 솔라나
    • 126,500
    • -2.54%
    • 에이다
    • 366
    • -2.14%
    • 트론
    • 544
    • +0.55%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09%
    • 체인링크
    • 14,160
    • -2.21%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