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스 창업팀 4개사, 110억 원 후속투자 유치

입력 2016-09-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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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TIPS)의 창업팀이 후속투자와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회사(GMD)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1일 팁스 창업팀 투자협약식과 GMD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팁스는 성공 벤처인의 역량과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 고급기술인력 창업을 유도하는 사업이고, GMD는 신시장ㆍ유망품목 발굴에서 통관ㆍ배송, 사후관리까지 수출 전 과정을 통합지원하는 수출 전문회사다.

이날 후속투자 협약식엔 닷, 시리우스, 오믹시스, 럭스로보 등 4개 창업팀이 아이디어브릿지 등 후속 투자사로부터 총 110억 원을 유치했다. 이에 따라 팁스 창업팀 전체의 국내외 후속투자 유치실적은 현재 56개팀, 1673억5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GMD 매칭상담회에서는 오비츠코리아 등 25개 내외의 창업팀이 참가해 아세안, 중동, 중국 등을 타겟으로 하는 13개 GMD와 주력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팁스 프로그램과 GMD 사업은 공통적으로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촉진하는 시장밀착 방식으로 향후 매칭을 통한 시너지도 기대된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운영사의 엔젤 투자와 정부 R&D 매칭으로 발걸음을 뗀 초기(Seed) 단계 팁스 창업팀들이, 민간의 후속투자와 GMD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창조경제 창업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후속투자를 유치한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는 “이번 후속투자를 기반으로, 하반기 중에는 해외 시장을 겨냥해 로봇 교육플랫폼 관련한 제품 론칭에 박차를 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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