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국가고객만족도(NCSI) 인터넷쇼핑몰 부문 1위

입력 2015-12-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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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좌측)가 NCSI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좌측)가 NCSI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의 온라인종합쇼핑몰 현대H몰이 지난 8일 열린 국가고객만족도(NCSI) 인증식에서 인터넷쇼핑몰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건 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품질경쟁력 지표로,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만족도를 측정 계량화한 것이다. 현재 미국과 한국을 포함 전세계 30여개국에서 매년 조사를 진행해 발표하고 있다.

현대H몰은 올해 고객기대수준과 고객인지품질, 고객인지가치 부문의 지수가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우선 현대H몰은 고객을 위한 배송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해 업계 최초로 ‘지하철 택배’를 도입하고 서울시와 연계한 여성 안심 배송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만족도를 크게 개선했다.

또한 쇼핑 편의성 개선을 위해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현대H몰 메인 페이지에 자동으로 추천해주고 있으며, 동업계에서 유일하게 의류 소재의 질감이나 부속품까지 확대해 볼 수 있는 ‘상품이미지 확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터넷쇼핑몰로서는 처음으로 외국인 전용 모바일 앱을 개발, 현대백화점 입점 브랜드의 상품을 해외에 판매하고, 애플워치와의 연동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역직구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는 “국경 없는 경쟁 시대에 돌입한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현대H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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