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전혜빈, ‘오렌지걸’ 부른 LUV 시절 사진 보니…“지금이 더 동안”

입력 2014-09-18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기자 오연서와 전혜빈의 가수 시절인 그룹 LUV가 새삼 화제다.

오연서, 전혜빈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3’ 녹화 중 함께 활동했던 걸그룹 Luv 시절을 회상하면서 데뷔곡 ‘오렌지걸’ 안무를 완벽하게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LUV는 2002년 데뷔한 3인조 여성그룹으로 오연서(햇님)와 전혜빈(빈), 이비(은별)가 당시 멤버였다. 핑클 SES 베이비복스 티티마 써클 파파야 밀크 슈가 등 걸 그룹 전성기에 합류해 가요계에 상큼한 바람을 불어 넣었지만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전 국민의 관심이 축구에 쏠리면서 데뷔 6개월 만에 해체하는 비운을 맞기도 했다.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전혜빈은 “오연서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예뻤다. 리틀 김희선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그래서 연서와 함께 빨리 데뷔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연서가 9시간 동안 춤을 춰도 간단한 춤 동작도 못 하더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오연서는 “시골에서 올라와 정말 아무것도 못했다. 그래서 혜빈 언니한테 많이 혼났었다”고 고백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안무하면서 기분이 새로울 듯. 사진보니 지금이 더 동안이긴 하다”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부를 때 귀엽긴 했는데, 예쁘긴 지금이 더 예쁘다”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생각난다. ‘상큼~ 오렌지걸’로 끝난 노래”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로 다시 한 번 팀 결성 해봐도 좋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 전혜빈이 ‘오렌지걸’로 12년 전을 회상한 ‘해피투게더3’은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40,000
    • -3.1%
    • 이더리움
    • 2,778,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393,100
    • -6.56%
    • 리플
    • 1,836
    • -1.02%
    • 솔라나
    • 111,100
    • -4.88%
    • 에이다
    • 321
    • -2.43%
    • 트론
    • 495
    • -1%
    • 스텔라루멘
    • 344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0.38%
    • 체인링크
    • 12,630
    • -2.55%
    • 샌드박스
    • 93.4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