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4] ‘갤럭시노트4’ 경쟁사 전략제품보다 사양 우월해

입력 2014-09-0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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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한 갤럭시노트 엣지(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3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 진행한 '삼성 언팩'을 통해 '갤럭시 1등 신화'의 주인공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베일을 벗은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는 사양 면에서 전반적으로 경쟁사 제품보다 우위인 것으로 평가된다.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QHD 슈퍼아몰레드(2560×144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화면이 커지지는 않았지만 전작인 갤럭시노트3의 풀HD보다 2배 향상된 화질이다.

경쟁사인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는 5.5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다. 오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공개될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화면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아이폰6도 QHD 디스플레이를 쓸 것으로 보인다. 소니가 이번 IFA 2014에 선보일 '엑스페리아 Z3'는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 화웨이는 '어센드 메이트7'에 6.1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 갤럭시노트4보다 크지만 화질은 풀HD급이다. 레노버의 바이브72 프로 신제품도 풀HD급인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화면에 곡면 기술을 적용했다. 스마트폰을 전면으로만 본다는 고정관념을 깼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방해받지 않고 옆 화면에서 메시지나 알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옆면 디스플레이는 오른쪽에 곡면으로 매끈하게 감싸듯이 탑재됐다. 5.7인치 Q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화면이 가장자리까지 부드럽게 구부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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