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김동현 패배 원인 "작전 무시하고 욕심부렸다"

입력 2014-08-23 2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UFC 홈페이지)
김동현(34)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패배 소감을 밝혔다.

김동현은 23일 홍콩 마카오 코다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MACAO'에서 UFC 웰터급 4위 타이론 우들리(32)에게 패배했다. 경기가 끝나고 우들리의 배려로 마이크를 잡은 김동현은 "앞의 경기를 보면서 '이번 대회를 살려보겠다'는 생각으로 화끈한 경기를 하려 했다"며 "그런데 너무 싱겁게 끝나 죄송하다"고 패배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동현은 "양성훈 감독님의 작전이 있었지만, 공격적으로 나서려던 내 욕심이 컸다. 실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당초 전문가들과 격투기 팬들은 김동현이 이번 우들리와의 경기에 돌진보다는 더티 복싱과 그라운드 운영에 의한 압박으로 차분히 맞서야 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패배로 김동현은 사실상 UFC 웰터급 챔피언의 대권 구도에서 벗어나게 돼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64,000
    • -3.06%
    • 이더리움
    • 2,783,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387,900
    • -8.25%
    • 리플
    • 1,848
    • -0.7%
    • 솔라나
    • 111,500
    • -4.54%
    • 에이다
    • 322
    • -2.13%
    • 트론
    • 494
    • -1%
    • 스텔라루멘
    • 345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1.05%
    • 체인링크
    • 12,670
    • -2.54%
    • 샌드박스
    • 93.67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