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클릭' 순간 비밀번호 유출…최악엔 스마트폰 초기화

입력 2014-08-20 0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SBS 방송 캡처)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이 기승을 부려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20일 앱 개발 벤처 기업인 스윗트래커에 따르면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이 추석을 앞두고 급증했다.

이 스미싱은 유명 택배 업체를 사칭한 문자로, 웹사이트 주소(URL)를 클릭할 경우 가짜 앱이 자동으로 설치되는 방식이다. 이 가짜 웹사이트에서 스마트택배를 설치하면 해커가 스마트폰에 임의의 비밀번호를 설정, 스마트폰을 사용 못하게 하고 사용자에게 돈을 요구한다.

실수로 가짜 앱을 다운로드할 경우, 기기를 초기화하는 방법 등으로 앱을 완전히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스윗트래커는 조언했다.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소식에 네티즌들은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아직도 이런게"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명절마다 이젠 연례행사네"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클릭 하면 절대 안돼"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11,000
    • -3.51%
    • 이더리움
    • 2,762,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387,500
    • -7.98%
    • 리플
    • 1,818
    • -1.99%
    • 솔라나
    • 110,200
    • -5.57%
    • 에이다
    • 317
    • -3.65%
    • 트론
    • 493
    • -1.2%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0.05%
    • 체인링크
    • 12,520
    • -3.77%
    • 샌드박스
    • 92.59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