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3' 성우 권창욱, 더빙 논란 "내가 더빙으로 본다"

입력 2014-01-07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창욱 셜록3'

(사진=권창욱 트위터)

성우 권창욱이 '셜록3' 더빙 논란에 발끈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네티즌이 "세상에 누가 요즘 더빙으로 셜록 봐? 제발 더빙 안 하면 안 될까요?"라는 불만글에 권창욱이 "내가 더빙으로 셜록 본다"며 정면으로 반박에 나선 것이다.

KBS 36기 공채 성우 권창욱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더빙으로 셜록본다. 더빙으로 외화 보고 싶은 사람들 취향까지 대놓고 깔아뭉갤 권리를 대체 언제부터 가지고 있었나.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된다. 요즘만큼 원어판 구하기 쉬운 세상이 있느냐. 도대체 대자보 뜯는 사람들과 다를게 뭐냐."는 글을 올렸다.

그는 "콘텐츠를 즐기는 어떤 방식이 마음에 안 들면 다른 방식으로 즐기면 된다. 그런데 한 방식을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것은 증오범죄와 맥락상 별 다를 바가 없다"며 분노했다.

'셜록3 권창욱'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창욱 성우, 맞는 말이다 요즘 구할려면 다 구할 수 있는데", "권창욱 성우, 우리말로 쉽게 보고 싶은 사람도 많지", "권창욱 성우, 배우의 본 목소리를 듣고 싶은 마음도 이해되긴 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8,000
    • -4.98%
    • 이더리움
    • 2,815,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415,100
    • -0.29%
    • 리플
    • 1,804
    • -4.2%
    • 솔라나
    • 112,300
    • -3.44%
    • 에이다
    • 319
    • -3.92%
    • 트론
    • 496
    • -2.36%
    • 스텔라루멘
    • 320
    • -1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5.8%
    • 체인링크
    • 12,620
    • -3.15%
    • 샌드박스
    • 91.89
    • -7.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