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현대토너먼트 불참…애덤 스콧ㆍ더스틴 존슨은 출사표

입력 2013-12-29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8ㆍ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현대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총상금 570만 달러ㆍ60억1000만원)에 불참한다.

PGA투어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대회 출전자 명단 30명을 확정ㆍ발표했다. 그러나 우즈를 비롯해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필 미켈슨(43ㆍ미국)을 비롯해 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에서 상금왕에 오른 헨릭 스텐손(37ㆍ스웨덴), 그레엄 맥도웰(34ㆍ북아일랜드), 저스틴 로즈(33ㆍ잉글랜드) 등 세계 톱랭커들은 대거 불참 선언했다.

반면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더스틴 존슨(29ㆍ미국)과 마스터스 챔피언 애덤 스콧(33ㆍ호주) 등은 출전자 명단에 올랐다.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은 한국 선수 중 유일학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배상문은 지난해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하며 미국 무대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현대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는 지난해까지 PGA투어 개막전으로 열렸지만, PGA투어 측이 시즌 개막을 가을로 변경하면서 2013-2014시즌의 7번째 대회가 됐다.

이 대회는 내년 1월 3일 밤부터 7일 오전까지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리조트의 플랜테이션 골프장에서 열린다. 우승 상금은 114만 달러(12억2000만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4,000
    • -5.46%
    • 이더리움
    • 2,838,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420,200
    • -1.71%
    • 리플
    • 1,824
    • -4.6%
    • 솔라나
    • 113,300
    • -4.63%
    • 에이다
    • 322
    • -5.01%
    • 트론
    • 499
    • -1.77%
    • 스텔라루멘
    • 327
    • -13.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2.15%
    • 체인링크
    • 12,760
    • -4.06%
    • 샌드박스
    • 92.96
    • -8.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