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설립자, 인수전 참여에서 발빼

입력 2013-12-2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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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스마트폰업체 블랙베리 설립자가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 라자리디스 블랙베리 설립자는 블랙베리 인수전에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포기하고 보유하고 있는 블랙베리의 지분을 축소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라자리디스는 현재 263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지분의 4.99%다.

앞서 라자리디스 설립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는 블랙베리 인수전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자리디스와 더글러스 프레긴 공동 설립자가 보유하고 있던 블랙베리 지분 비중은 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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