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윤아 2년전 얼굴마비…당시 사진 봤더니 "충격"

입력 2013-12-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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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얼굴 마비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가 2년 전, 얼굴마비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신경마비로 인해 눈을 움직일 수 없어 안대를 했던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사진=김윤아 트위터)

가수 김윤아가 2년 전 얼굴마비로 인해 은퇴까지 고려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 사진이 화제다.

김윤아는 2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 출연, 얼굴마비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던 2년전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아는 "지금은 완치됐지만 당시 은퇴까지 생각했었다"며 힘든 과거를 토로했었다.

김윤아는 2011년 5월 MBC TV '위대한 탄생'에서 멘토로 활약하던 시절 바이러스성 신경마비로 입원했다. 당시 팬들은 고된 스케쥴로 인한 단순 과로로 여겼었다.

당시 김윤아는 트위터를 통해 "눈이 움직이지 않아 각막을 보호하기 위해 안대를 하고 있고 복용중인 약이 독해 어지럽고 위가 아프다"며 "내일 입원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 역시 "당시 꽃 안대를 해줘, 그걸로 눈을 가렸다"고 고백했다.

김윤아 얼굴 마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자우림 김윤아 얼굴 마비, 감기가 무서운 병이었네" "자우림 김윤아 얼굴 마비, 지금은 완치됐다니 다행이다" "자우림 김윤아 얼굴 마비, 은퇴까지 고려했다니 심각했던 모양"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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