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국, 인도네시아서 학교 신축공사 기공식 열어

최종수정 2013-12-11 16:33

[이투데이 서지희 기자]

▲사진제공=젠한국
젠한국은 인도네시아 땅그랑 빨렘스미에서 학교 신축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젠한국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와 한국인 학생들의 교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00년 꿈나무 유치원 과정을 개설한 이래 2005년 꿈나무 초등학교 과정, 2011년 꿈나무 중학교 과정을 각각 개설했다.

이번 신축공사는 열악한 교실 환경을 개선해 향후 고등학교 이상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젠한국은 이번 신축공사에 약 4억3900만원을 지원하며 3층 건물에 16개의 교실을 비롯, 강당, 부대 시설을 갖춘 학교를 건립할 계획이다.

한편, 젠한국은 1991년 인도네시아에 세계 최대 최첨단 도자기 공장을 설립했으며 현재 1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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