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검찰, ‘불법도박 혐의’ 토니안도 소환 조사

입력 2013-11-11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검찰이 불법 도박 혐의로 가수 토니안에 대해서도 소환 조사를 벌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최근 개그맨 이수근과 방송인 탁재훈, 그리고 토니안 등 연예인 수 명을 대상으로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소환 조사를 벌였다.

이들은 휴대전화로 프리미어리그 같은 해외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예상 승리팀을 골라 한 번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씩 배팅을 하는 일명 ‘맞대기 도박’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이수근 씨를 소환해 사설 인터넷 스포츠 도박사이트에서 수억 원대 도박을 한 혐의를 집중 추궁, 조사했다.

조사 이후 이수근 소속사는 11일 오전 (이수근씨는)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혐의 내용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또 탁재훈 소속사는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며 ”민감한 사항이라 탁재훈 본인과 이야기를 자세히 나누고 회사 측에서 공식입장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반면 토니안 측은 수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연예계 고위 관계자는 “올해 초 연예계에는 불법 도박 혐의 연예인 이름이 적잖게 나왔다”며 “이수근과 탁재훈, 그리고 토니안 이외에도 연예인 수 명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李-여야 지도부, 쿠팡·홈플러스 사태 초당적 협력키로"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연기
  •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통과…내란 수사 재점화
  • '체포 방해' 윤석열 징역 5년…재판부 판단 근거는?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712,000
    • -0.96%
    • 이더리움
    • 4,873,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3.18%
    • 리플
    • 3,046
    • -1.87%
    • 솔라나
    • 211,300
    • -0.8%
    • 에이다
    • 579
    • -2.53%
    • 트론
    • 453
    • +0.89%
    • 스텔라루멘
    • 333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30
    • -2.63%
    • 체인링크
    • 20,250
    • -1.17%
    • 샌드박스
    • 179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