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오종혁, 대인기피증 눈물 고백 "병만족 힘들었지만…"

입력 2013-09-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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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오종혁이 눈물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 최종회에서는 생존 마지막 날을 맞은 김병만, 류담, 노우진, 김성수, 조여정, 이성열, 오종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종혁은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을 만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오종혁은 “연예계 데뷔 후 단시간에 가까워졌다가 그만큼 큰 상처를 많이 느껴봤기 때문에 사람들과 가까워지는걸 두려워했다”며 “원래 성격이 대인관계가 원활하지 못해서 ‘조금 더 노력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정글의 법칙’을 했지만 속으로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어느 누구한분 마음이 안가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오종혁 눈물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종혁 눈물, 대인기피증 안타깝다” “오종혁 눈물, 이제 그러지마요” “오종혁 눈물,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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