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 LH 사장 오늘 퇴임…“국가·국민이 준 소임 다했다”

입력 2013-05-14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퇴직 후 한양대 석좌교수 재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지송 사장이 14일 오후 3시 LH본사(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에서 퇴임식을 갖고 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사장으로 취임한지 3년 8개월 만이며, 건설업계에 발을 딛은지 50년 만이다.

이 사장은 미리 배포한 퇴임사에서 “매일 매일이 전쟁이었고, 생존과의 싸움이었지만, 변화와 개혁으로 통합공사의 토대와 기틀을 세우고 경영정상화의 초석을 닦은 것으로 국가와 국민이 준 소임을 다했다”고 말했다.

약 30분 가량 진행될 예정인 이날 퇴임식에서 이 사장은 일일이 직원들의 손을 잡고 “사랑합니다”,“계속 LH,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달라”며 희망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지송 사장은 퇴임후 모교인 한양대학교에서 석좌교수로 재직하면서 건설인생 50년의 산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1: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01,000
    • -0.78%
    • 이더리움
    • 2,965,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444,700
    • -0.78%
    • 리플
    • 1,962
    • -1.11%
    • 솔라나
    • 121,800
    • -0.98%
    • 에이다
    • 349
    • -0.29%
    • 트론
    • 517
    • +0.98%
    • 스텔라루멘
    • 399
    • +1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15%
    • 체인링크
    • 13,500
    • -1.39%
    • 샌드박스
    • 105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