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타이틀곡 '디스 러브' 안무는 파격적인 '보깅 댄스'

입력 2013-05-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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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컴퍼니)
그룹 신화가 정규 11집 ‘더 클래식(THE CLASSIC)’의 타이틀곡 ‘디스 러브(This Love)’를 통해 아이돌 그룹 최초로 ‘보깅 댄스(Voguing Dance)’를 선보인다.

이번에 신화가 선보일 ‘보깅 댄스’는 1990년대 마돈나의 5집 ‘보그(VOGUE)’의 인기와 함께 전파된 것으로 ‘모델 포즈에서 따온 손동작을 이용해 리듬을 표현하는 춤’이다. 춤의 동작들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는 듯한 스틸컷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리쉬한 안무이다.

신화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이번 11집 앨범은 신화에게 여러 가지로 새로운 도전이다. 음악은 물론 안무 역시 그동안 신화를 대표했던 칼군무와 파워풀한 댄스에서 벗어나 기존 아이돌 그룹들이 한번도 시도 한적 없는 ‘보깅 댄스’를 택했으며, 이를 통해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역대 최고의 안무’를 선보일 것이다”라는 말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초도 4만장으로 제작된 신화의 정규 11집 ‘더 클래식’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은 8일 오전 10시 선주문 예약 시작과 동시에 각종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품절 현상이 잇따라 이어졌으며 이날 오후 내내 포탈사이트들의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신화의 새 앨범과 컴백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느끼게 했다.

한편 앨범 발매 전부터 tvN ‘SNL코리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휩쓸며 화제를 낳고 있는 신화의 정규 11집 ‘더 클래식’은 오는 16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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