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썰렁한 명동, 일본 관광객들 어디 갔죠?

입력 2013-04-16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저에 북한 위협에, 명동 상권 다 죽네”

일본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명동 거리에 찬바람이 불면서 온라인에선 한숨 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일본 골든위크가 코 앞인데 큰일이네”, “북한 탓만 할 순 없지. 일본이 아베노믹슨가 뭔가로 엔화 값을 너무 낮춰서 그런 거잖아”, “나랏님, 일본 총리 좀 말려봐요~”, “엔저니 뭐니 해도 일본보다 우리나라 물가가 더 쌀 텐데”, “일본 현지에선 언론들이 한반도 전쟁이 바로 터질 것 같은 분위기를 조장한대요. 그러니 일본 사람들이 한국으로 관광을 오겠냐고요”라고 비판했다.

일부 네티즌은 명동 일대의 바가지 관행에 일침을 놨다. 이들은 “바가지 천국 명동. 포장마차든 택시든 상가든 일본 사람은 봉이라니깐. 알랑가 몰라~”, “그동안에는 원화 값 싼 맛에 왔지만 저가 화장품 사자고 비행기 탈 일본인이 몇이나 되겠어”, “이 기회에 짝퉁·바가지 왕국이란 불명예 좀 벗어 봅시다”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솔직히 우리나라에 대단한 관광명소가 있나요?”, “기껏해야 밤 문화나 성냥갑 같은 아파트 단지, 한류 스타 화보 같은 게 전부 아닌가”, “진짜 명동이 일본인들 때문에 먹고 살았나요? 나도 명동에서 쇼핑 자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구천피 목전에 IPO 유동성 장세 …중소형주 청약도 ‘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00,000
    • -4.63%
    • 이더리움
    • 2,642,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364,400
    • -6.23%
    • 리플
    • 1,740
    • -5.33%
    • 솔라나
    • 103,000
    • -7.29%
    • 에이다
    • 289
    • -9.97%
    • 트론
    • 492
    • -0.4%
    • 스텔라루멘
    • 310
    • -9.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60
    • -7.03%
    • 체인링크
    • 11,990
    • -5.22%
    • 샌드박스
    • 85.56
    • -8.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