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가짜 수영에 경고 "보고 있자니 화나…사칭은 이제 그만!"

입력 2013-03-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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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소녀시대의 수영이 자신을 사칭하는 인물에게 경고했다.

21일 수영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꽃샘 추위와 더불어 사칭이 기승을 부려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웃어 넘기려 했지만 우리 소원(소녀시대 팬클럽)들 마음을 싱숭 생숭하게 만드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 화가 났다”고 밝혔다. 수영이 속한소녀시대가 내달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를 하느라 국내를 비운 탓에 가짜 수영이 팬클럽에 수영을 사칭한 탓 이다.

수영은 “가짜 수영님~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이제 그만~^^ 잠시나마 나를 대신해 소원과 소통해 주려 했던 마음은 감사합니다만 더 이상은 아니아니아니되오~ㅎㅎ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면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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