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국세청 세무조사 소식에 이틀째 내림세다.
KT&G는 8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600원(0.79%) 내린 7만5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도이치, 씨티그룹, 메릴린치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주문이 나오고 있다.
관련업계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6일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서울 사옥과 대전 평촌동의 본사 사무실에 조사요원을 대거 투입하고 정밀 세무조사를 진행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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