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하루 매출 7000만 원…하루아침에 빚만 30억 “동료에게 사기당했다”

입력 2020-01-14 2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개그맨 허경환이 사기를 당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허경환이 출연해 개그맨과 사업가로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허경환은 “사업은 개그가 잘 안 돼서 시작했다. 몸을 만들어서 보여주면 환호했다. 그래서 다이어트 식품 사업을 하게 된 거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허경환은 하루 매출 7000만 원을 찍을 만큼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해 20~30억의 빚이 생겼다. 동업자가 회삿돈으로 불법적인 일을 한 것. 이에 채권자들은 허경환에게 언론에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기도 했다.

허경환은 “당시엔 너무 힘들었다. 누가 목을 막고 말을 못 하게 하는 것 같았다”라며 “그때 라디오를 진행할 때인데, 남들에게 조언해주면서 저는 빚쟁이의 전화를 받고 있었다”라고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집문서를 들고 은행으로 달리던 허경환은 현재의 공동대표와 회사 직원들 덕에 다시 일어섰다. 현재는 약 200억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78,000
    • -3.17%
    • 이더리움
    • 2,775,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386,000
    • -8.01%
    • 리플
    • 1,834
    • -1.29%
    • 솔라나
    • 110,900
    • -5.05%
    • 에이다
    • 320
    • -2.74%
    • 트론
    • 494
    • -1.4%
    • 스텔라루멘
    • 341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62%
    • 체인링크
    • 12,620
    • -2.92%
    • 샌드박스
    • 93.19
    • -3.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