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음식 '동그랑땡' 만드는 법은?…백종원 "호박전은 '센불에 빨리' 굽는 게 포인트"

입력 2019-09-12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추석을 맞아 차례상에 올라가는 동그랑땡 만드는 법이 화제다.

동그랑땡은 고기를 잘게 다져 달걀·두부 등을 섞고 둥글게 빚어 기름에 지진 음식으로, 매년 명절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이다.

동그랑땡에 두부를 곱게 으깨어 같이 섞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고기만 쓰는 것보다 완자가 훨씬 부드러워서 먹기가 좋다. 두부는 먼저 끓는 물에 10분간 삶아준 뒤, 삶은 두부를 찬물에 식혀 갈아둔 돼지고기 등심과 양파, 당근, 쪽파, 부추, 마늘, 진간장, 굴 소스, 들깨가루, 참기름 등의 재료와 함께 섞어 반죽한 뒤 동그랗게 완자를 만든다.

이후 완자에 달걀물을 만든 뒤 입히고 구우면 된다. 구울 때 가장 중요한 건 중불에 굽는 것이다. 달걀부침과 마찬가지로 센 불에 익힐 경우 탈 수 있다.

숟가락이나 뒤집게를 이용해 동그랗게 누르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속까지 알맞게 익게 된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 3일 유튜브를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호박전 만드는 꿀팁을 전했다.

백종원은 호박을 알맞은 크기로 썰어 소금을 뿌린 뒤, 부침가루 혹은 밀가루, 달걀물 순으로 입혀 달궈진 프라이팬에 호박을 구웠다. 그러면서 "호박전은 '후다닥'이 포인트다. 센 불에 앞뒤로 10초씩 겉만 익힌다는 느낌으로 구워야 맛있는 호박전이 된다. 약불에 오래 익히면 시간이 지날수록 눅눅해지게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전의 냄새가 바뀐다며, 식용유를 쓰라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08,000
    • -1.9%
    • 이더리움
    • 2,708,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10.48%
    • 리플
    • 1,788
    • +0.68%
    • 솔라나
    • 106,800
    • -1.93%
    • 에이다
    • 301
    • -4.44%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4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2.59%
    • 체인링크
    • 12,430
    • +0.73%
    • 샌드박스
    • 91.55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