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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희망퇴직' 접수 시작…400명 안팎 구조조정 예상

7년 만에 희망퇴직 받아…라인 작업 속도 시간당 60대→45대로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전경. (연합뉴스)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전경. (연합뉴스)

르노삼성자동차가 희망퇴직을 받기 시작했다.

5일 르노삼성차 관계자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이날 사내에 '뉴스타트 프로그램' 희망퇴직을 공고했다. 회사가 대규모 희망퇴직을 받는 건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공고에 따르면 사 측은 6일부터 27일까지 3주 동안 희망퇴직을 신청받는다.

대상은 부산공장 제조본부 소속 말단 직급을 제외한 전체다.

르노삼성은 희망퇴직을 신청해 10월 31일 자로 퇴직하는 직원에게 36개월 치 급여를 지급한다.

다만, 임금피크 1ㆍ2년 차 대상자인 1965ㆍ1964년생은 33개월 치, 3년 차인 1963년생은 30개월 치, 4년 차인 1962년생은 24개월 치 급여를 받게 된다.

회사는 올해 말을 기해 퇴직하는 직원에게는 유급휴가 2개월과 34개월 치 임금을 지급한다.

사 측은 또한 희망퇴직일 기준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진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직원에게는 자녀 1인당 500만 원의 학자금을 지급한다.

르노삼성은 라인 작업 속도를 시간당 60대에서 45대로 줄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업계는 르노삼성의 구조조정 대상 인원이 400명 안팎일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사 측은 희망퇴직 목표 인원을 따로 설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생산물량이 감축되며 인원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며 "자발적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본 뒤 추이를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 노동조합은 강력히 반발했다.

노조는 "사 측 주장과 달리 르노삼성에는 구조조정을 해야 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인원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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