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급체 뒤 현재 건강 상태는? "방송 22년 만에 민폐…걱정끼쳐 죄송"

입력 2019-06-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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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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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MBN 특임이사 겸 앵커가 급체 소식 이후 현재 건강 상태를 밝혔다.

김주하는 20일 오센과의 인터뷰에서 "기절하듯 자고 일어나 보니 기사가 나왔더라"라며 "걱정 끼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 19일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식은땀을 흘리며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워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MBN 측은 "김주하 앵커가 급체로 인해 일시적인 복통을 호소했다. 안정을 취하고 괜찮아졌다. 건강에 이상은 없다. 오늘 정상 복귀할 예정"이라고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그는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괜찮다. 오늘 일 나간다. 방송 22년 만에 이게 뭔 민폐인가"라며 걱정해준 시청자들에 대해 "진심으로 큰 위로가 됐다.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1997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로 활약했다. 이후 김 앵커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MBN으로 옮겼으며, 그해 7월 20일부터 MBN '뉴스8'을 단독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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