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DSR규제 확정> 5년 장기형 월 0.3%대 확정금리로!

입력 2019-06-1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것이 왔다! 스탁론도 고강도 대출규제 DSR 6월 17일부터 시행 확정

→ 월0.3%대 무려 5년간 “장기형”상품으로 고객들 몰려

→ 수요대비 공급부족에 AM8:00부터 선착순 접수 ☎ 1544-0536

6월 17일부터 제2금융권 DSR고강도규제 시행 확정! 스탁론도 포함되어 주식투자자들이 대박스탁론으로 몰리고 있다. 대박스탁론이 연 2.99%라는 국내 최저금리 선언과 더불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고강도 규제에 따른 완벽한 해결책으로 '장기형'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무려 5년간 월0.3%대로 금리 인상 걱정없이 편안하게 주식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다.

- 최초 금리가 낮은 상품을 원하는 투자자는 → 연2.99%

- DSR 완벽하게 대비! 장기간 안정적인 투자 → 무려 5년간 월0.3%대

이미 지난 2018년 7월 이후부터 대박스탁론의 취급/연장/중도 수수료 모두가 0원이 된 시점에서, 현 금리인하 상품의 파격은 더욱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대박스탁론은 이처럼 업계에서 감히 시도조차 엄두를 못 내는 스탁론 상품으로, 한결같이 최고의 고객 만족도를 자랑해 오고 있다.

저마다 지금 연 2.99% 대박스탁론으로 옮기지 않으면 손해라며 입을 모으고 있는 것. 명실공이 국내 스탁론 업계 최정상의 상품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자산증식의 기회를 이번만큼은 절대 놓쳐서 안 될 것이다.

▶고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박스탁론

1> 연 2.99% →국내 최저금리

2> 월 0.3%대 최저금리로 ”5년간 “ 보장 →“주식투자”에만 집중

3> “3년간” 연장절차 면제 → 신용등급하락우려,연장불가의 두려움 NO!

4> 현금 인출 / 한종목100%집중가능

5> DSR 고강도규제 완벽한 대비 / 30분 즉시 갈아타기

★ 공급은 한정/수요는 폭발/ 예약필수 AM8:00~PM4:00 ☎1544-0536

★ AM8:00 부터 선착순 예약접수 : http://www.daebakstock.co.kr/

6월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종목은 대유, HRS, 노바렉스, UCI, 엠젠플러스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멤버들 전화해 20분간 울었다"…민희진 기자회견, 억울함 호소
  • "아일릿, 뉴진스 '이미지' 베꼈다?"…민희진 이례적 주장, 업계 판단 어떨까 [이슈크래커]
  • “안갯속 경기 전망에도 투자의 정도(正道)는 있다”…이투데이 ‘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8000원에 입장했더니 1500만 원 혜택"…프로야구 기념구 이모저모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78,000
    • -1.31%
    • 이더리움
    • 4,53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85%
    • 리플
    • 758
    • -1.94%
    • 솔라나
    • 213,000
    • -4.18%
    • 에이다
    • 680
    • -2.16%
    • 이오스
    • 1,231
    • +0.9%
    • 트론
    • 169
    • +2.42%
    • 스텔라루멘
    • 165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400
    • -4.17%
    • 체인링크
    • 21,150
    • -2.44%
    • 샌드박스
    • 670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