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신설법인 9425개로 역대 최고치

입력 2019-06-04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4월 신설법인이 9425개로 4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3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신설법인 동향을 4일 발표했다. 중기부 발표에 따르면 올 4월 신설법인은 9425개였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6%(499개) 증가한 것이다. 2월 이후 3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2023개, 21.5%), 제조업(1696개, 18.0%), 부동산업(1273개, 13.5%), 건설업(919개, 9.8%) 순이었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전년 동월 대비 13.2%(198개) 늘어 4개월 연속 전년 보다 증가했다. 음식료품, 섬유·가죽, 기계·금속 등의 창업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비스업은 부동산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숙박·음식점업 순이었다. 서비스업 신설법인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6%(614개) 늘어난 6430개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40대(3252개, 34.6%), 50대(2543개, 27.0%), 30대(1900개, 20.2%) 순이다.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신설법인 수는 총 1만103개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0.6% 많아졌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7569개, 20.8%), 제조업(6745개, 18.5%), 부동산업(4424개, 12.2%), 건설업(3912개, 10.8%)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33,000
    • -3.04%
    • 이더리움
    • 2,783,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389,400
    • -7.68%
    • 리플
    • 1,845
    • -0.65%
    • 솔라나
    • 111,500
    • -4.54%
    • 에이다
    • 323
    • -1.82%
    • 트론
    • 495
    • -1%
    • 스텔라루멘
    • 341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0.86%
    • 체인링크
    • 12,660
    • -2.47%
    • 샌드박스
    • 93.78
    • -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