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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CEO "지방 건설경기 악화로 건설업계 빈사상태…제도보완 필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문건설 CEO 혁신 성장 포럼' 개최

(사진출처=대한전문건설협회)
(사진출처=대한전문건설협회)
전문건설업 CEO들이 지방경기 악화에 따른 경영난을 호소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 14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전문건설 CEO 혁신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김영윤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그 동안 건설산업은 국민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건설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숙명과 마주하고 있다"며 "기술적·경제적 환경변화는 물론 사회·경제적 요소까지 망라한 전문업계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건설업계가 다시 한 번 비상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잘못된 관행을 탈피하여 체질개선을 해야 할 뿐 아니라 나아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4차 산업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획기적인 건설기술력을 보유해 경제성장 기여 및 국민 행복시대를 앞당기는 선두주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건전하고 공정한 시장 생태계 건설, 노동유연성확보 및 지역경기 활성화, 기술·융복합을 통한 미래 희망건설이라는 세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제1테마는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위원장이, 제2테마는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이, 제3테마는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박선구 연구위원이 각각 전문건설업계를 대표하는 CEO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복남 건설산업혁신위원회 위원장이 '지속가능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미래산업 도약을 위한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CEO들은 정관계 인사들에게 "지방 건설경기 악화로 많은 건설업계가 빈사상태에 처해 있다"며 "단기 확장적 재정정책 및 지역업체와의 하도급계약시 인센티브 부여 등 과감한 제도보완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방경기 활성화"를 요청했다.

CEO들은 또 노동강도와 위험도가 높은 작업의 내국인력 작업기피와 턱없이 부족한 합법적 외국인력 사용 쿼터로 인해 불법 외국인력 사용을 부추기는 악순환 구조 개선을 위한 대책 등의 정책제언도 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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