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미, 브이알핏(VRFit) 및 부착형 모션카운팅 IoT센서 출시

입력 2019-04-12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반 운동기구가 VR 운동기구로 변신”

▲엠투미 IoT센서. (사진제공=엠투미)
▲엠투미 IoT센서. (사진제공=엠투미)

엠투미가 가상현실(VR)과 운동을 접목한 애플리케이션(앱) 브이알핏(VRFit)과 부착형 모션카운팅 IoT센서를 최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실내자전거나 로잉머신, 승마머신, 스텝퍼 등 일반 운동기구에 센서를 부착하면 VR 운동기구로 변신 가능한 제품이다.

엠투미에서 개발한 IoT센서는 가속도, 자이로, 지자기 등 9개 센서의 복합적인 신호처리를 통해, 각종 운동기구에 부착하기만하면 직선 및 회전 운동을 카운팅을 할 수 있다.

센서를 운동장비에 벨크로 테이프로 부착한 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사용한다. 전원이 충전식 밧데리로 공급되기 때문에 별도의 배선은 필요하지 않다. VR고글을 준비하면 현재 6개의 브이알핏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운동량을 자동으로 기록‧분석해준다.

박세진 대표는 “브이알핏을 활용하면 일반 VR 운동기구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약 6마원)에 개인이 VR 운동기구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며 “기존의 VR 운동기구의 가격이 고가인 이유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운동기구와 센서 등 모든 것을 새로 만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브이알핏 이용 시 다른 사람의 실제 운동기록에 따라 움직이는 아바타와 가상세계에서 동시 경쟁을 할 수도 있고, 좋아하는 VR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운동할 수도 있다”며 “미세먼지 등으로 실내 운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에 더욱이 VR 피트니스가 사람들의 운동방식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 공정성 훼손…개표 즉시 중단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48,000
    • -0.98%
    • 이더리움
    • 2,752,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372,400
    • -10.37%
    • 리플
    • 1,820
    • +0.44%
    • 솔라나
    • 110,200
    • -2.82%
    • 에이다
    • 318
    • -0.93%
    • 트론
    • 0
    • -0.4%
    • 스텔라루멘
    • 336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3%
    • 체인링크
    • 12,580
    • -0.87%
    • 샌드박스
    • 93.81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