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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핵심 임원 줄줄이 퇴사...저커버그 오른팔 콕스도 떠난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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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페이스북에서 핵심 임원들이 줄줄이 회사를 떠나고 있다.

페이스북은 14일(현지시간) 최고제품책임자(CPO)인 크리스 콕스와 와츠앱 담당 부사장인 크리스 대니얼스가 회사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콕스는 마커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의 측근으로 저커버그의 유력한 후계자로 주목받아온 인물이다. 그는 페이스북 창립 멤버로, 회사 초기 직원이 15명 뿐이던 페이스북에서 ‘뉴스피드’ 등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개발과 인사를 담당했다. 작년부터는 페이스북 외에 사진 공유앱인 인스타그램과 무료 메신저앱 왓츠앱 등 주요 서비스 총괄도 담당해왔다.

저커버그 CEO는 이날 사내 메시지를 통해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크리스와 몇 년 동안 논의를 거듭해왔다”며 그의 사임을 오랫동안 만류해왔음을 시사했다. 콕스도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회사는 앞으로 표현과 안전, 개인정보 보호의 균형을 잡는 제품 만들기에 임할 것”이라고 사의를 전했다. 저커버그가 지난 6일 ‘개인정보 중시 노선’을 발표하면서 퇴사 타이밍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콕스에 대해 페이스북 내에서는 “저커버그와 달리 대인관계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었다. 2018년 주요 서비스 총괄을 맡고나서부터는 저커버그 후계자라는 소리도 많았는데, 결국 회사를 떠나게 된 형국이다.

이날 콕스와 함께 와츠앱 담당 부사장인 크리스 대니얼스도 사의를 표명했다.

페이스북에서는 2018년 3월 불상사가 터진 이래 인스타그램의 창업자와 왓츠앱 CEO가 회사를 떠나는 등 인재 유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저커버그는 이날 “우리에게는 중요한 일이 남아 있다”며 “계속해서 세상을 하나로 접근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페이스북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이른 바 ‘앱 트리오’ 중 일부 사용 기능이 거의 24시간 동안 다운돼 사용자들의 불만이 빗발쳤었다.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페이스북 주가는 3% 하락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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