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정화업협동조합, 이병용 이사장 신규선출

입력 2019-02-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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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용 토양정화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
▲이병용 토양정화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

중소기업 중앙회 산하의 전국조합인 한국토양정화업협동조합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조합 이사장에 코스닥상장사 자연과환경의 이병용<사진>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토양정화업은 경제활동에 이용되고 있는 각종 부지의 오염토양을 정화해 깨끗하게 되돌리는 환경산업분야의 한 분야다. 현재 조합에는 토양정화업 면허를 보유한 국내 대다수 토양정화관련 전문 중소기업들이 공정거래 및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가입돼 있다.

이 신임 이사장은 환경생태복원 분야의 국내 첫번째 코스닥상장사의 대표이사다. 그는 향후 4년간 토양정화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재임기간 △조합원 간의 소통강화 △입찰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공공사업 입찰기준 확립 △해외진출시 공동브랜드 개발 및 등록추진 △조합원사 공동 이용기술의 공동연구개발사업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 부처에 조합입장을 반영하고 지원을 유도해 토양정화 업계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며 “토양정화업계가 국내를 넘어 해외진출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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