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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2220선 회복...4개월 여 만에 최고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220선을 회복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13포인트(1.09%) 상승한 2229.7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4거래일 만에 2220선 회복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8일(2253.83) 이후 넉달여 만에 최고치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이후 상승폭을 1%대로 확대해나가며 장중 한때 2233선까지 터치하기도 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4309억 원 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96억 원, 2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394억 원 어치 매도 우위를, 비차익거래서 4555억 원을 매수 우위를 나타내 총 4161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월마트 등 기업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 데드라인 연장을 시사한 것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로 이어졌다. 여기에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 양해각서(MOU)에 ‘위안화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을 반영하기로 잠정 합의했다는 외신 보도에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보인 것이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달러당 4.7원 내린 1123.5원에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음식료업(0.49%), 종이목재(0.30%), 화학(2.31%), 철강금속(1.81%), 전기전자(1.87%), 의료정밀(1.18%), 유통업(0.98%), 전기가스업(1.05%), 운수창고(0.97%) 등이 올랐다. 반면 의약품(-0.06%), 비금속광물(-0.10%), 건설업(-0.3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2.07%), SK하이닉스(2.71%), 삼성전자우(3.28%), LG화학(1.15%), 삼성바이오로직스(0.91%), POSCO(1.86%), 삼성물산(1.29%), 한국전력(1.21%) 등이 올랐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64포인트(0.35%) 오른 750.69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61억 원, 30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기관은 218억 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등락은 엇갈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0.68% 밀렸고 CJ ENM은 0.57% 하락했다. 반면 바이로메드(0.80%), 포스코켐텍(2.29%), 에이치엘비(0.93%), 메디톡스(0.98%), 스튜디오드래곤(0.42%) 등은 상승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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