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입당키로 한 황교안, 총리 시절 들은 말은?

입력 2019-01-12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뉴스화면)
(출처=TV조선 뉴스화면)

황교안 전(前)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키로 했다.

12일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황교안 전 총리는 최근 입당 의사를 밝혀 정확한 시기를 협의하게 됐다.

일각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가 앞서 국정농단 논란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던 박근혜 씨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를 지내며 '친박 인사'로 분류됐던 것을 근거로 우려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5년 방송한 JTBC '썰전'에서 황교안 전 총리에 대해 "남자 박근혜"라고 표현한 바 있어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당시 이철희 의원은 황교안 전 총리가 당시 청문회에서 보인 태도를 언급, “꼿꼿한 자세로 말씀을 또박또박 차분하게 하는 영상을 보면서 ‘아 저 분은 남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면 말을 길게 안 하지 않았나. 또박또박 당신 얘기만 하고 끝내버린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저래서 (황교안 총리를) 좋아하는 구나 싶었다. 태도를 시비 걸 생각은 없다. 비슷하다는 것만 이야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2,000
    • -3.21%
    • 이더리움
    • 2,776,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394,800
    • -6.11%
    • 리플
    • 1,835
    • -1.24%
    • 솔라나
    • 110,900
    • -5.05%
    • 에이다
    • 321
    • -2.43%
    • 트론
    • 495
    • -1%
    • 스텔라루멘
    • 341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0.38%
    • 체인링크
    • 12,610
    • -2.85%
    • 샌드박스
    • 93.24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