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마트폰처럼 일상이 된 마스크

입력 2018-12-17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겨울철 찬 고기압 세력이 약화되는 동시에 대기가 정체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수도권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른 17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멤버들 전화해 20분간 울었다"…민희진 기자회견, 억울함 호소
  • '범죄도시4' 개봉 2일째 100만 돌파…올해 최고 흥행속도
  • “안갯속 경기 전망에도 투자의 정도(正道)는 있다”…이투데이 ‘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양현종, '통산 170승' 대기록 이룰까…한화는 4연패 탈출 사력 [프로야구 25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62,000
    • -3.56%
    • 이더리움
    • 4,529,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5.75%
    • 리플
    • 754
    • -4.44%
    • 솔라나
    • 211,000
    • -7.09%
    • 에이다
    • 682
    • -5.93%
    • 이오스
    • 1,248
    • +0.56%
    • 트론
    • 165
    • +1.23%
    • 스텔라루멘
    • 165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650
    • -6.44%
    • 체인링크
    • 21,340
    • -3.74%
    • 샌드박스
    • 658
    • -8.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