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CS 글로벌선진학교, 원어민 영어캠프 개최

입력 2018-11-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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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교육선교회•글로벌선진학교(남진석 설립이사장)는 오는 2019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원어민영어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약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또한, 캠프 기간 교실 내 수업뿐만 아니라 생활관에서도 원어민들과 영어로 생활하며 학생들이 영어를 마음껏 활용하는 기회를 갖게 돼 해외 어학연수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의 일차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영어를 듣고, 말하는 능력, 영어로 된 수학용어 개념을 이해시켜 적응력을 키우는 것이다.

14박 15일의 캠프 기간 집중적인 영어 훈련을 위해 토요일에도 평일과 같이 수업을 진행하며 일요일에는 원어민들과 함께 필드 트립, 스포츠 영어, 공동체 훈련 등의 주말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초등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 ‘Family and Friends’라는 검증된 교재를 활용해 공부할 예정이다. 이 책은 영어의 4가지 영역(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을 균형 있게 공부할 수 있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경우 ‘TOEFL Junior’로 공부하게 되는데 이 교재는 Cross-curricular Lesson이 들어있어 다양한 과목을 활용한 CLIL(Content Language Integrated Learning)학습을 통해 21세기 학습자가 갖춰야 할 창의성과 협업능력, 의사소통 및 비판적 사고 능력 등을 발달시킬 수 있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는 영어 연극, 연설, 노래 등을 연습하여 모두가 지켜보는 무대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영어 연극을 통해 익힌 대사는 평생 기억에 남게 될 뿐만 아니라 영어 연설과 노래로 익힌 영어 표현들은 실생활에서 바로 구사할 수 있도록 원어민과 충분한 시간 동안 학습하게 된다.

GVCS 글로벌선진학교는 국내 청소년들이 원어민 교사들과 교류가 전무했던 지난 1998년부터 그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해 전국에서 모인 1천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원어민 영어 캠프를 실시하고 지도해왔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에 열리는 캠프 역시 참가하는 모든 학생에게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캠프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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