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안되는 종목이 있으세요? 부자네스탁론

입력 2018-09-1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0년 간 최고 고객만족도 이어 스탁론 업계 다시 한 번 파란 일으켜”

금감원이 스탁론 대출금에 부과하던 RMS(위험관리시스템) 이용료를 없애 고객들의 부담은 줄고 투자 기회는 대폭 확대되었다.

이 가운데 높은 고객만족도를 자랑하는 ‘부자네 스탁론”은 금감원의 이같은 발표에 따라 7월 즉시 모든 상품의 취급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제는 누구나 스탁론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내 스탁론 잔고는 3조 8000억 원. 증권사 신용공여액인 11조 5000억 원의 33% 수준까지 늘었다. 이처럼 큰 시장인데다 이제 수수료까지 없어져, 금번 부자네 스탁론은 투자자들에게는 다시 올 수 없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특히 고객의 주식을 담보로 해서 3배까지 투자를 극대화할 수 있는 레버리지 상품이기에,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에는 그에 따른 위험성 또한 높기 때문에 투자고객은 믿을만한 스탁론 업체를 잘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지난 2009년 설립 직후 지금까지 스탁론 부문 단연 최우수 고객만족도를 이어나가고 있는 부자네 스탁론이야말로 가장 믿을 수 있는 스탁론 기업이 아닐 수 없다.

지난 10년 간 쌓아 온 고객만족 마케팅에 이어, 다시금 파격의 행보를 걷고 있는 부자네 스탁론의 독주가 또 한 번 이어지고 있다. 다른 스탁론 업계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연이은 파격의 행보 속에서, 상담센타 1899-5946에서 예약을 받아 진행할 정도로 신청이 쇄도하고 있어 관심 있는 투자자들의 빠른 문의가 필요하다.

=10년간 스탁론의 길만 걸어온 TOP 기업! 부자네스탁론의 전문 상담사를 지금 만나보세요=

☞운용규칙 상세보기 http://etoday.bujane.co.kr/

☞24시간 스탁론 전문 상담센타 ☎ 1899-5946

【 부자네스탁론만! 가능하다 】

- ① 온라인 10분 즉시 신청!

- ② 평가금액 최대 3배까지 레버리지 투자

- ③ 취급수수료/ 연장수수료/ 중도수수료 모두 무료!이자만 지불

- ④ 주식 매도 없이 신용/ 미수 즉시 대환

- ⑤ 사용한만큼만 이자 지불 합리적 투자

9월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종목은 삼성전기, 동양철관, 현대바이오, 현대로템, 에이치엘비 등이 있다.

★ 2018년 7월 스탁론 전상품 RMS 이용료 0원 확정 / 사전예약 1899-5946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진스 멤버는 쏘스뮤직 연습생 출신…민희진, 시작부터 하이브 도움받았다"
  • 임영웅·아이유·손흥민…'억' 소리 나는 스타마케팅의 '명암' [이슈크래커]
  • 중소기업 안 가는 이유요?…"대기업과 월급 2배 차이라서" [데이터클립]
  • "이더리움 ETF, 5월 승인 희박"…비트코인, 나스닥 상승에도 6만6000달러서 횡보 [Bit코인]
  • 반백년 情 나눈 ‘초코파이’…세계인 입맛 사르르 녹였네[장수 K푸드①]
  • "법인세 감면, 재원 다변화" 긍정적…'부부합산과세'도 도입해야 [인구절벽 정책제언①-2]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류현진, kt 상대 통산 100승 조준…최정도 최다 홈런 도전 [프로야구 24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72,000
    • -0.15%
    • 이더리움
    • 4,659,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729,000
    • -1.55%
    • 리플
    • 787
    • -0.63%
    • 솔라나
    • 226,100
    • +0.53%
    • 에이다
    • 721
    • -2.04%
    • 이오스
    • 1,218
    • +0.16%
    • 트론
    • 164
    • +1.86%
    • 스텔라루멘
    • 17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3,100
    • -0.19%
    • 체인링크
    • 22,050
    • -1.3%
    • 샌드박스
    • 707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