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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트래블, 서울관광재단과 외국인 대상 ‘서울패스’ 판촉 MOU 체결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이사가 16일 서울관광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와그트래블)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이사가 16일 서울관광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와그트래블)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WAUG)’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이 서울관광재단과 16일 서울 마포구 와그트래블 본사에서 외국인 개별 자유 여행객(Foreign Independent Tourist)을 대상으로 모바일 디스커버 서울패스의 판매촉진 및 공동 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와그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으로 2016년 시작해 서울, 싱가포르, 일본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최근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지난해 대비 4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거뒀다.

서울관광재단의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2016년 7월 출시한 서울의 인기 여행지와 대중교통을 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관광 자유이용권이다. 한 장의 패스권으로 4대 고궁을 비롯해 시티투어버스, SM타운 코엑스아티움, 63스퀘어, 코엑스 아쿠아리움 등 36곳의 여행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 동안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카드 형태의 실물 패스로만 판매를 했지만, 최근 모바일 버전의 패스를 출시하면서 와그와 협력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MOU 계약을 통해 와그와 서울관광재단은 디스커버 서울패스의 모바일 패스 버전을 함께 개발한다. 또한 양사는 판매 촉진을 위해 공동으로 홍보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와그는 내국인의 아웃바운드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이었지만 향후 외국인의 인바운드 여행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의 멋진 여행지들을 소개하며, 더욱 많은 외국인 개별 자유 여행객을 유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관광재단 전략사업팀 주상용 팀장은 “국내의 대표적인 OTA 중의 하나인 와그트래블과의 협력은 양사가 보유한 판매 네트워크의 결합으로 디스커버 서울패스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모션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그트래블과 서울관광재단이 공동 개발하는 모바일 서울 디스커버 패스는 9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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