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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타짜3' 도일출 역 확정… 조승우·최승현(탑) 이어 '3대 타짜' 탄생

▲(왼쪽부터) 박정민, 조승우, 최승현(탑)(출처=이투데이DB, 영화 '타짜1,2' 스틸컷)
▲(왼쪽부터) 박정민, 조승우, 최승현(탑)(출처=이투데이DB, 영화 '타짜1,2' 스틸컷)

배우 박정민이 영화 '타짜3'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타짜1' 조승우, '타짜2' 최승현(탑)에 이어 3대 타짜의 탄생이다.

27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정민은 시리즈 영화인 '타짜3'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박정민은 '타짜3' 주인공 도일출 역할을 제안받고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일출은 아귀(김윤석)와 노름을 해 손이 잘린 짝귀(주진모)의 아들이다. 지난 시리즈의 타짜 주인공이었던 고니(조승우), 대길(최승현)과는 또 다른 어떤 인물이 그려질지 원작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타짜3'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 '타짜-원 아이드 잭'을 원작으로 도일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다. 1편과 2편이 화투로 하는 섯다와 고스톱을 주 종목으로 했다면 3편은 포커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박정민과 호흡을 맞출 '애꾸'역에는 배우 류승범이 캐스팅됐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박정민과 남다른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류승범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진다.

'타짜3' 박정민과 류승범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캐스팅 대박", "연기력에 의문을 가질 일 없이 볼 수 있겠네", "'타짜2'에서 받은 실망감을 되돌려 줄 수 있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동훈 감독이 연출한 '타짜'(2006)는 전국 684만 명을 동원했으며, 강형철 감독이 연출한 2편 '타짜-신의 손'(2014)은 401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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