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5일, 코스피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8-06-05 15:36

e2BOT 기자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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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했으나,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기관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913억 원을, 외국인은 222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1303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47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2억 원을, 기관은 38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71원(+0.07%)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975원(-0.30%), 중국 위안화는 167원(-0.01%)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913억 원 / 외국인 +222억 원 / 기관 -1303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47억 원 / 외국인 -12억 원 / 기관 -38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아시아경제(+29.93%), 에스아이리소스(+29.93%), 현대사료(+29.89%), 성신양회2우B(+29.87%), 퍼스텍(+29.84%), KMH하이텍(+29.6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카지노(+4.66%), 플렉서블 디스플레이(+2.2%), 방위산업(+2.03%), 여행·관광(+1.44%), LBS(+1.29%)

하락 테마: 물류(-2.68%), 사료(-2.43%), 엔터테인먼트(-2.23%), 바이오시밀러(-1.94%), 원자력발전(-1.52%)

[주요종목]

상승 종목: 와이오엠(+26.15%), 링크제니시스(+20.71%), 제이스테판(+18.07%), 현대상사(+16.67%), 웰크론(+16.17%), 대유플러스(+15.38%), 성신양회우(+13.81%), 파인디앤씨(+12.23%), EMW(+12.2%), 브이원텍(+11.42%)

하락 종목: 엘비세미콘(-18.92%), SM Life Design(-11.43%), 아이리버(-10.94%), 백금T&A(-10.67%), 엔피케이(-10.18%), 메가엠디(-10.18%), 선데이토즈(-9.56%), 키이스트(-9.55%), 에이치엘비(-8.73%), 넥스트BT(-8.46%)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화학 300.83억 원, 음식료품 272.40억 원, 서비스업 60.51억 원, 전기가스업 51.38억 원, 철강및금속 42.14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365.36억 원, 유통업 -325.87억 원, 금융업 -261.95억 원, 의약품 -253.61억 원, 제조업 -224.6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971.86억 원, 유통업 297.48억 원, 건설업 269.83억 원, 금융업 174.70억 원, 철강및금속 107.1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운수장비 -1,455.27억 원, 제조업 -448.04억 원, 의약품 -162.45억 원, 화학 -131.26억 원, 전기가스업 -47.3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 290.00억 원, IT H/W 181.21억 원, 반도체 171.85억 원, 화학 137.99억 원, IT부품 55.5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 S/W & SVC -329.91억 원, 디지털컨텐츠 -207.58억 원, 기타서비스 -200.28억 원, 코스닥 IT 지수 -109.81억 원, 인터넷 -102.4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122.34억 원, 반도체 71.97억 원, 인터넷 56.13억 원, 오락·문화 42.49억 원, 섬유·의류 33.93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운송장비·부품 -106.55억 원, 제약 -84.07억 원, 통신장비 -65.21억 원, 코스닥 IT 지수 -34.93억 원, 기타서비스 -31.4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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