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0% 저렴한 대용량 IoT 통신망 'LTE 캣.M1' 상용화

입력 2018-04-29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 통신망 'LTE Cat(캣).M1'을 상용화했다고 29일 밝혔다.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단체 3GPP가 표준화한 저전력 광대역(LPWA) 통신 기술로, HD(고화질)급 사진과 저용량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전력 효율이 높고 통신 모듈 가격은 기존 IoT망인 LTE-M보다 약 30% 저렴하다.

기존 IoT망 중 LTE-M은 전송 속도가 10Mbps로 빠르지만 전력 효율이 낮고, 로라(LoRa)와 NB-IoT는 속도가 30kbps 이하로 소량의 데이터 전달만 가능했다.

LTE Cat.M1은 기존 망의 장점을 융합한 기술이라는 게 SK텔레콤의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상용화에 맞춰 LTE Cat.M1 전용 요금제도 출시했다. 요금제는 월 1100원부터 5500원까지 5종이며, 데이터 제공량은 회선당 5∼100MB다.

SK텔레콤은 5월 중순 국내 통신장비업체인 콘텔라와 손잡고 IoT 블랙박스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LTE Cat.M1을 이용해 차량의 사고 통보, 충격 영상 전송, 차량 위치 및 운행이력 확인, 주차위치 전송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영상으로 차량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요금은 월 1900원이며, 데이터는 50MB가 제공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69,000
    • -4.74%
    • 이더리움
    • 2,818,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417,900
    • -2.86%
    • 리플
    • 1,807
    • -5.04%
    • 솔라나
    • 111,400
    • -6.31%
    • 에이다
    • 320
    • -5.6%
    • 트론
    • 495
    • -1.79%
    • 스텔라루멘
    • 327
    • -1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1.93%
    • 체인링크
    • 12,610
    • -5.05%
    • 샌드박스
    • 92.22
    • -8.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