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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벤처펀드] 1인당 최대 300만원…소득공제 꼭 챙기세요

#새내기 직장인 김모(28) 씨는 최근 직장의 뜨거운 화제인 ‘코스닥 벤처펀드’에 관심이 생겼다. 문제는 김 씨가 투자에 어두운 일명 ‘재알못(재테크를 알지 못하는)’ 중 한 명이라는 것. 언제, 얼마를 투자해야 세제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것일까.

코스닥 벤처펀드의 최대 장점인 소득공제 혜택도 개념부터 챙겨야 100% 활용할 수 있다. 코스닥 벤처펀드는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 주도로 도입된 펀드 상품이다. 펀드 자산의 50%가량을 벤처기업 또는 벤처기업 해제 7년 이내의 코스닥 상장사에 투자해야 해 투자 위험이 상당히 높은 상품군에 속한다.

정부의 소득공제 혜택은 개인투자자들을 이끌기 위해 만든 유인책이다. 투자금 최대 3000만 원 한도에서 최대 10%(300만 원)까지 개인투자자에게 1회의 소득공제 기회를 제공한다. 총액 기준이기 때문에 투자 대상인 펀드 수는 제한이 없다. 소득 과세표준에 따라 세율을 적용해 연말정산 때 납세 부담을 낮춰 준다.

소득공제는 과세의 대상이 되는 소득 중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것을 말한다. 세금 부과 대상 금액에서 소득을 줄여 향후 납세 부담을 덜어 준다. 계산이 다 된 세액에서 일정 부분 세금을 감면해 주는 세액공제와 구분되는 개념이다.

가령 종합소득세 과세표준 기준 연소득 4300만 원의 직장인이 코스닥벤처펀드에 3000만 원을 투자하면 연말정산 때 495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투자금 3000만 원의 10%인 300만 원에 대해 과세표준 1200만 원 초과~4600만 원 이하 소득세율 16.5%를 적용한 결과다.

연간 소득이 증가할수록 소득공제 혜택이 늘어난다는 점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코스닥 벤처펀드의 소득공제 신청 기한은 과세연도부터 투자 후 2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과세 연도까지다. 2년 후 연봉이 올랐을 때 소득공제 혜택을 신청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물론, 이런 소득공제 혜택은 3년 이상 코스닥 벤처펀드를 유지했을 때만 적용되기 때문에 투자자들도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의무 기간이 끝나기 전 펀드를 환매하면 기존에 공제받은 금액만큼의 세액이 추징된다. 그런데도 세제 혜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주변의 증권사 지점을 방문해 코스닥 벤처펀드에 대해 문의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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