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논란' 우디 앨런, 입양딸 출신 아내 순이 누구?…'충격 폭로'

입력 2018-01-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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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할리우드 유명 감독 우디 앨런이 수양딸의 성폭행 폭로에 반박한 가운데, 우디 앨런 아내 순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CBS 방송인 'CBS This Morning'에는 우디 앨런의 수양딸 딜런 패로우가 출연해, 7살 시절 우디 앨런에게 다락방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디 앨런 측은 "자신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인 미아 패로우(Mia Farrow)에게 딸인 딜런 패로우에게 억지로 거짓말을 시켰다"라며 반박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우디 앨런의 양녀 출신인 아내 순이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우디 앨런은 전처와의 사이에 입양했던 35세 연하 한국계 순이 프레빈과 1991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199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미아 패로우가 우디 앨런과 영화 '부부일기'를 함께 찍고 있던 당시 앨런의 집에서 순이의 나체 사진을 발견하며 폭로됐다. 당시 순이의 나이는 19세였고, 우디 앨런의 나이는 56세였다.

부부는 1999년 첫 딸 베쳇을 입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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