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 가상화폐 활용 대금결제 中시장 진출…핵심 중국 특허 취득

입력 2018-01-09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비벨록스가 가상화폐를 활용해 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유비벨록스는 9일 가상화폐를 활용하는 대금결제 시스템 및 대금결제 방법에 관한 중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가상화폐를 활용하는 대금결제 시스템 및 대금결제 방법에 관한 특허는 사용자가 실물카드(IC 카드)나 모바일 카드를 통해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를 활용해 결제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신원/본인확인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가상화폐에 대한 실물경제 활용이 늘어날수록 관련 시스템이 핵심 기술로 부각될 전망이다.

유비벨록스가 특허를 취득한 이 기술은 결제키에 대한 블록 암호화를 통해 보안성이 강화된 결제 시스템 및 결제 방법이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최근 모나코 카드, 센트라 카드, 텐엑스 카드 등 가상화폐 직불 카드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들 가상화폐 직불카드는 마스터카드나 비자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유럽, 싱가폴, 미국 등 세계 전역의 카드 가맹점에서 가상화폐로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상화폐 직불카드가 서서히 실생활에 스며들고 있는 만큼 가상화폐를 활용한 결제시장이 개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 한국과 중국에 특허를 출원했다”며 “향후 가상화폐 직불카드를 발행하는 회사와의 협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8,000
    • -2.21%
    • 이더리움
    • 2,790,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383,100
    • -7.62%
    • 리플
    • 1,838
    • -0.65%
    • 솔라나
    • 111,500
    • -4.04%
    • 에이다
    • 322
    • -1.83%
    • 트론
    • 492
    • -1.6%
    • 스텔라루멘
    • 334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52%
    • 체인링크
    • 12,660
    • -2.39%
    • 샌드박스
    • 93.35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