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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EQ를 넘어 이제는 DQ시대]DQ월드 협업…싱가포르 넘어 유럽·아프리카까지

교육시스템 급속 확산…다보스포럼 이달 ‘DQ임팩트’ 공개 예정

▲싱가포르의 현지 학교에서 DQ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DQ 미국 앰배서더가 일선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DQ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모습.
▲싱가포르의 현지 학교에서 DQ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DQ 미국 앰배서더가 일선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DQ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모습.

올해부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펼치는 DQ월드는 이미 싱가포르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부 및 교육기관과 협업해오고 있다. 전 세계 약 6억 명을 타깃으로 삼고 있는 DQ월드는 현재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호주 등에서 정부 지원에 힘입어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가운데 최근에는 나이지리아 등지에도 관심을 보여 오고 있다.

박유현 DQ월드 대표는 “해외 다수의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DQ월드 플랫폼을 이용하기 시작했다”며 “그중 10개국 정도를 2018년 다보스포럼에서 보고 대상으로 생각 중”이라고 말한 적 있다.

대표적인 참여 국가인 싱가포르의 경우 현지 정부가 먼저 손을 내민 케이스다. 싱가포르 교육부와 함께 DQ월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DQ 지수 향상에 힘써온 결과 DQ지수가 높은 아이들일수록 사이버 위험이 30%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고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DQ지수가 10%가량 오른 것도 증명해냈다.

최근에는 DQ월드가 지향하는 ‘DQEveryChild(에브리차일드)’ 캠페인이 유럽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헝가리 유명 교육 월간지에 DQ 교육시스템이 소개됐고, 이탈리아와 터키에도 관련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탈리아의 경우 다양한 교육과 사회혁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 ‘Boboto’가 지난해 11월에 실시됐던 ‘DQ Screen Time Study’ 신청을 권장하는가 하면 터키의 한 사립 기술고등학교에서 DQ 프로그램을 채택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DQ Screen Time Study’는 국내에서도 ‘찾아가는 디지털 리더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에는 싱가포르와 호주에서 지방 정부, 기업 및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사이버 위험 보고시스템을 시범 출시했다. 기존의 프로그램이 교육 중심이었다면 이 시스템은 온라인 상담 방식으로, 사이버상에서 문제를 겪은 아이들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DQ월드와 협업을 진행 중인 세계경제포럼(WEF)측은 이 시스템이 다양한 사이버 위험에 노출된 어린이들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EF 관계자는 “DQ의 사이버 리스크 헬프 시스템(Cyber-risk Help System)은 공공과 민간의 협업이 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며 “싱가포르와 호주에서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이 시스템이 어떻게 적용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가별 DQ월드의 활용 현황 등은 1월 다보스포럼에서 ‘DQ임팩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 대표의 DQ월드는 지난해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7 President's Challenge Social Enterprise Award(PCSEA)’에서 ‘올해의 소셜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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