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호날두, 5경기 출전 정지 처분에 "과장되고 우스운 상황…나를 괴롭히려는 것"

입력 2017-08-17 0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출처=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FC 바르셀로나와의 시즌 두번째 엘클라시코인 '2017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슈퍼컵)' 2차전을 앞두고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호날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 출전 정지 처분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호날두는 "5경기나 나설 수 없는 이 상황은 받아들일 수 없다. 이는 너무 과장되고 우습다. 나를 '괴롭히려는 것(박해, perseguição)'과 마찬가지"라고 언급하며 심판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그러면서 호날두는 "팬들과 팀 동료들에게 지지해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14일 바르셀로나와의 수페르코파 1차전에서 퇴장 이후 심판을 밀어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가 받은 두 번째 옐로카드에 대해 항소까지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호날두를 감산 지네진 지단 감독도 징계를 받았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가 수페르코파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3-1로 앞선 채 17일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2차전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65,000
    • -1.55%
    • 이더리움
    • 2,710,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10.63%
    • 리플
    • 1,808
    • +0.39%
    • 솔라나
    • 108,000
    • -3.83%
    • 에이다
    • 309
    • -3.13%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
    • 체인링크
    • 12,380
    • -1.82%
    • 샌드박스
    • 92.27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